부럽습니다....
돌아갈 고향이 있는 시골 분들이 부럽네요..
겨울에는 5개월정도 너무나 삭막한것이 단점..
고향집을 물려 받으셔서 부럽네..우리 집은 동생이 팔아 먹었으니....
시골 살아도 터가 있고 집지을 준비가 있어야지
자랑이심하네!!!
부럽습니다.좋은 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정말 멋지십니다.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못하는것인데..... 부럽습니다.
보기는 좋은데.....저거 가꾸려면......존나 힘듭니다.그냥 ......경제 여유가 있으시면 편하게 살기바랍니다.사서 고생 하시는 것 같아서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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